MUJI 롯데마트 제주 - 종합생활용품
🚩 제주 제주시 연북로 1 4층 무인양품 (MUJI)
⏰ 10:00 ~ 22:00
📞 064-712-8470
🚗 롯데마트 주차장 이용가능
제주에도 드디어 무인양품(MUJI)이 들어섰다.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무인양품은 이름 그대로 ‘상표 없는 좋은 물건’을 뜻하며,
해외에서는 간단히 MUJI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패브릭, 의류, 가구, 인테리어, 주방, 생활용품, 헬스·뷰티, 화장품, 문구까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잡화를 심플한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로고를 드러내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과 적갈색·흰색 중심의 색감으로,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히 쓸 수 있다는 큰 장점을 보여준다.
오픈 한지 2개월 정도 지나고 방문했는데 아직까지 은근 사람이 많았다.
간식, 초콜릿 코너

들어서자마자 왼쪽에 보이는 건 바로 간식과 초콜릿들
무인양품 식품 중에서도 베스트라고 한다.
동결건조 된 딸기를 초콜릿으로 감싼 제품부터,
한 입 크기의 비스킷과 사탕,
달달한 초콜릿, 마시멜로우, 구미(젤리)까지 종류가 꽤 다양했다.
전부 작은 사이즈라 부담이 적어,
이것저것 사고 싶은 충동..
의류, 패션잡화




의류는 기본적인 아이템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면이 들어간 제품은 전부 면 100% 오가닉 코튼을 사용해서 그런지 촉감이 부드러웠다.
연령대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이 많았다.
침구

침구류도 사이즈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선택하기 편했다.
베개랑 쿠션은 손에 닿자마자 부드러우면서 폭신했고,
이불은 폭닥한 촉감이 편안함을 주었다.
문구, 사무용품



문구류 코너에도 괜찮은 제품들이 꽤 많았다.
일본에서 필기구로 유명한 브랜드들이 무인양품에 납품한다고 하니,
품질이 좋은 게 느껴졌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무인양품에 오면
사무용품 하나쯤은 꼭 챙겨 간다는 말이 이해됐다.
노트, 볼펜, 포스트잇 종류가 다양하게 진열돼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작은 것들이지만 일상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 더 눈길이 갔다.
백팩

백팩, 캐리어, 숄더백, 크로스백까지 다양한 가방들이 눈에 띄었다.
그중에서도 소품 수납용 미니 사이즈 백이 정말 귀여웠다.
하나 사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실용성이 조금 부족할 것 같아서 참았다.
그렇지만 너무 귀여웠다..
수납, 정리 용품

수납 용품 코너에는 사이즈와 디자인이 정말 다양하게 준비돼 있었다.
큰 가구처럼 쓸 수 있는 선반부터,
심플한 디자인의 미니 사이즈 제품까지 있어서 공간에 맞게 고르기 좋았다.
옷 정리할 때도 깔끔하고,
사무용품 정리에도 딱 맞을 것 같아서 괜히 하나쯤 들이고 싶어졌다.
욕실, 청소용품


헤드를 교체할 수 있는 칫솔을 판매해 신기했다.
헤드만 구매해 갈아 끼우면 오래 쓸 수 있어 좋아 보였다.
욕실 용품은 도자기 재질이라 묵직한 느낌이 있지만
크기가 작아서 공간 차지를 덜 하는 게 장점인 것 같다.
청소용품은 하나의 막대기에 용도에 맞는 청소 도구를
끼워 쓰는 방식이라 실용성이 좋아 보였다.
특히 틈새 청소솔은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다양해서
결국 홀린 듯이 집어 들 수밖에 없었다.
청소하기 어려운 곳도 청소가 가능하게 끔 만들어주는 만능 솔..
주방용품


조리기구는 웬만한 건 다 갖춰져 있었고,
재질도 스테인레스랑 실리콘 두 가지로 깔끔하게 나눠져 있었다.
접시나 그릇, 보존 용기는 크기별로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서 필요에 맞게 고르기 좋았고,
보온·보냉 기능이 있는 용기도 있어서 실용성이 느껴졌다.
수저, 티스푼, 포크 같은 기본 식기류도 종류별로 판매하고 있었는데,
전부 디자인이 심플해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식품



식품 코너는 정말 볼거리가 많았다.
가성비 좋은 제품들이 많아서 눈길이 자꾸 갔고,
간단한 반찬이나 국, 밀키트까지 잘 갖춰져 있어서 집에서 바로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았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카레는 무인양품만의 독특한 매력이 느껴졌다.
한국적인 음식도 있었지만 이국적인 음식들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과자나 스낵 종류도 꽤 많았다.
초콜릿부터 쿠키, 캔디까지 종류가 다양했다.
동결 건조 과일이나 한 입 크기 건어물 제품도 있었고,
음료와 우려 마시는 차도 있었다.
센베이, 바움쿠헨 같은 해외 과자류도 판매하고 있어서 색다른 구경거리였다.
식품 코너를 둘러보는 동안 먹어보고 싶은 게 한두 개가 아니어서,
사고 싶은 충동이 계속 생겼다.
뷰티, 화장품

가장 놀랐던 건 “이런 것도 있네?” 싶었던 기초화장품과 뷰티용품 코너였다.
스킨, 로션, 세럼 같은 기본 제품은 물론이고
여러 크기의 브러쉬나 간단한 뷰티 소품까지 판매하고 있었다.
특히 화장솜은 저렴한 가격에 대용량으로 나와서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디퓨저나 탈취제도 진열돼 있었는데,
향이 생각보다 진하면서도 깔끔해서 거부감이 없었다.
은은하게 공간을 채워주는 느낌이라 집에 두면 분위기가 달라질 것 같은 느낌이었다.
⭐ 내가 산 제품 후기



- 쿠션
완전 모찌 그 자체..
잘 때, 컴퓨터 할 때조차 손에서 놓지 못하는 최근 애용템이 돼버렸다.! - 방울토마토칩
신기해서 사봤는데 산미가 엄청나다 ㅠㅠ
김 먹는 식감에 토마토 향 나는 그런 느낌.. 사실 몇 개 먹다가 버렸다.. - 캐러멜 푸딩 만들기 키트
만들기 간단해서 좋았다.
생각했던 것보다 푸딩이 단단했고 캐러멜시럽이 엄청 달았다.
한 번쯤 재미로 만들어 볼 만하지만 두 번은.. - 솜사탕
누구나 다 아는 그 맛
양이 생각보다 많았고 엄청 폭신폭신하다 - 카카오 트러플
생초콜릿 같은 느낌으로 입안에서 금세 녹는다.
트러플이라 해서 거부감 살짝 들었는데 의외로 달달한 초콜릿 맛이 강하고 트러플향은 미세하다.
다음에 또 가면 종류별로 많이 살 것 같은 제품 중 하나 - 밀크 초코 딸기
동결 건조 딸기가 엄청 새콤하지만 겉 초코의 달달함이 나름 커버해 준다.
(4천 원 정도에 5개 들어있다. 가격이 조금 사악..ㅠ) - 포도 구미 초코
초코볼? 안에 쫀득한 포도향 구미가 들어있다.
은은한 포도향이 초코랑 잘 어울렸고 크기가 작아서 부담스럽지 않아, 간식으로 먹기 좋다. - 틈새 청소솔
진짜 요긴하게 썼는데 너무 빡빡 닦았는지 솔이 금방 해졌다..
그래도 가격대비 쓰기 좋다. 두세 번 더 쓰고 또 사야지
매장이 마트 안에 있어서
장 보러 왔다가 자연스럽게 들르기 좋은 위치였다.
처음엔 다이소나 유니클로 같은 분위기일까 싶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정말 달랐다.
작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오목조목 다양한 제품이 진열돼 있어서
야무지게 구경하다 보면 한두 시간 뚝딱이었다.
가성비로 좋은 제품도 있지만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은 제품도 있었다.
무지양품 제품들이 대체로
실용성이 좋고 디자인이 심플해
부담 없이 자주 이용할 것 같다.
내 돈 내산 쇼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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